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근/아는 형님 (문단 편집) === 드립 === [Youtube(5CWhsG1X0go)] [Youtube(Bj0KDpI-gq0)] [Youtube(9vLc2d3Aii4)] [Youtube(FA5Bue5sk1A)] [Youtube(6Y2QnSerf50)] [Youtube(eaGO7loXHKI)] [Youtube(6KPKNms6N-M)] [Youtube(rI5zrfqsTMM)] [Youtube(92-PtaO_DQA)] [Youtube(mZLg60QJmYY)] '취향 맞춤 여행' 편에서 "남자끼리만 같이 가면 완전 군대죠~!"라고 입을 잘못 놀렸다가 여행을 와서 제식 훈련을 받게 되었다. 서장훈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서장훈이 워낙 실수가 많아 연대 책임이라는 명목으로 또 고생을 했다. 나중엔 조교의 말도 무시하고 구호를 "서장훈! 이 X끼야!"로 바꾸는 등 지켜보던 출연진들에겐 큰 웃음을 줬다. 25화 써니/앤디 편에서는 시작부터 앤디와 함께 휴대전화를 압수당할 뻔하고 손 펜싱에서 써니와 맞붙었다. 멤버들이 '[[이수만]] 선생님 조카인데 괜찮겠냐'고 하자 ''''이수'''만 '''이수'''근, 저희 큰아버지이십니다.'라며 써니보다 항렬이 위에 있다는 애드리브를 쳤다. 31회에서 서인영이 털기 춤, 입 털기 등 털기를 잘한다는 말에 새로운 털기를 보여주겠다며 '''신상 털기'''를 선보여 출연자와 시청자를 빵 터트렸다. 특히 32화에서 입학 전학 아닌가? 신청서 발표 시간을 맛깔나게 살려내며 김희철과 더불어 맹활약했다. 노잼으로 고통받던 김영철에게 적시타를 토스해주질 않나, 쌈자 부자를 동시에 낚아버리는 신들린 진행으로 빵빵 터트렸다. 여담이지만 은근 서장훈에게 [[진격의 거인]] 드립을 많이 친다. 어떻게 죽이는지를 본 적도 있는 듯. 126화 오프닝에서 어렸을 때 들은 말 중에 기분 좋은 말은 "내일 엄마 오신다."라는 말이었다고 하였다. 155회에서 김유정이 즉석 요청한 본인 이름 삼행시를 한 번 실패 후 두 번째에 심폐소생하며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